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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ureux de la cuisine, vous êtes probablement déjà familiers de Cristina et Pierre Chomet. Leurs expériences parlent d'elles-mêmes, entre un passage par les cuisines de Buckingham Palace pour elle et les cuisines d'Eric Frechon pour lui, ou encore des passages réguliers par l'émission Top Chef : en allant goûter la cuisine d'Ambos, vous êtes certains de trouver une expérience de qualité. Dans un bel écrin face au Jardin du Luxembourg, vous dégusterez des plats d'inspirations bretonnes ou asiatiques, toujours d'un grand raffinement. Betterave, anguille fumée, cabillaud... On en redem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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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des membres sur AM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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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아 매우 기대하고 저녁에 갔으나 큰 실망만 하고 갑니다. 테이스팅 7 코스와 와인페어링 메뉴를 선택했고 총 407유로를 지불했습니다
보통 페어링을 주문하면 음식과 함께 서빙되는 것을 기대하는게 기본이지만, 전혀 지켜지지않았고 글라스 와인이 제공되고 10분이상의 시간 뒤에 음식이 나왔고 와인이 식어서 궁합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졸레와인과 아구 요리의 조합은 과감한 선택이었으나 좋지 않은 조합이었습니다. 보졸레 크뤼급의 와인이 제공되었어야합니다. 와인의 온도가 식어서 더 좋지않게 느껴졌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인 요리인 오리구이와 함께 제공된 쉬라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쉬라는 보통 강한 향신료 캐릭터가 있고 바디가 있으며 진한 과실미가 특징인 품종인데, 가금류인 오리와 함께 제공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리의 피비린내를 조화롭게 느끼게 해주는 라이트 바디의 피노누아 와인을 서빙했어야 했습니다. 쉬라는 고기의 비린내를 더 강하게 느끼게 했고, 최악의 조합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진저에일이 들어간 칵테일이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제공되었는데 이것이야 말로 제가 겪어본 최악의 맛이었습니다.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맛이었고 셰프의 정성을 생각해 다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칵테일는 너무 자극적인 맛이었고, 혀를 피로하게 하여 다음 음식도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인 음식의 간도 짰으니 참고바랍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게 분위기도 깔끔했습니다만 407유로 주고 이정도 급의 음식과 와인을 제공 받은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맛을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 디저트는 괜찮았으니 코스가 아닌 단품 메뉴를 주문하고 디저트는 경험해볼만 합니다.
L'inconvénient du menu en 5 temps est qu'on ne retient pas la composition complexe des plats et, ne connaissant pas ce que nous allons manger, il est impossible de choisir les vins. L'accord mets vin est quasi obligatoire mais majore l'addition de très près de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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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fréquentes :
Pour commencer par ces plats qu’il nous vend plein de saveurs sur Instagram mais fade dans la vraie vie. Si il faisait autant de cuisine qu’il fait du ski peut etre qu’il aurait déjà l’éto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