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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LA TABLE D'AKI Paris

Avis des membres sur LA TABLE D'AKI

4.5/5

42 avis

Rapport Qualité/Prix

Qualité de la cuisine

Originalité

Cadre/Ambiance

Service

Trier par :

Les notes et les avis ci-dessous reflètent les opinions subjectives des membres et non l'avis du Petit Futé.

Pose R.

Visité en octobre 2023

해산물요리의 정수를 맛본느낌
미리예약해서 꼭 가보시길

Brice G.

Visité en septembre 2023

Un chef japonais qui prépare devant vous des poissons et fruits de mer à la française. Salle très intime. Façade très discrète.

Noonsky N.

Visité en septembre 2023

Une expérience impeccable pour les amateurs de poissons. Un plus grand choix de boissons d’accompagnement sans alcool aurait été appréciable.

Dong-Yeong K.

Visité en août 2023

후회없을 선택

Oğuzhan T.

Visité en juillet 2023

I visited La Table d'Akihiro in April 2023. It is really hard to describe this wonderful experience in words. This small restaurant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seafood restaurants in the world. Monsieur Akihiro is truly a gem. His legacy is no less valuable than anything in the Louvre Museum. I think young chefs can learn a lot from him. I don't see the need to describe my dining experience here, just go and try it. One thing is for sure, you will not regret it. Even though I don't speak French, we had an unforgettable conversation with the Chef. He recommended us some nice places in Japan and drank sake with us! Thank you very much, Monsieur!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 M.

Visité en juillet 2023

Personne ne contredit le maître. On mange ce que l'on trouve sur la table. Tout simplement merveilleux.

Ji M.

Visité en juillet 2023

깔끔한 맛입니다. 흠 잡을게 없어요. 창의적인 느낌보단 더 클래식 퀴진.
와인리스트는 화이트 대략 다섯개 레드 대략 다섯개 정도로 초이스는 많이 없습니다. 그래도 생선과 어울리는 괜찮은 와인들
단점은 가게가 좁아서 옆 테이블과 간격이 너무 좁아요.

Beomjin K.

Visité en juin 2023

U know.. It was one of the best fish plate in my life.
thank you for everything chef, hope to see you again.

조성전

Visité en mai 2023

모두가 잘 알겠지만, 프랑스 최장기간 3스타를 유지한 식당에서 생선을 전문으로 담당하던 셰프님이 별도로 차리신 가게이다. 한 줄 코멘트는 생애 최고의 생선요리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생선으로 이정도 다채로운 맛과 예상하지 못한 맛을 낼 수 있는지 정말 감탄스럽다. 소스에서는 매우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맛이 나며, 몇 년을 줘도 이거와 비슷한 맛은 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메뉴는 일정 주기별로 비슷하긴 한데.. 만약 근래에 다시 또 방문한다고 미리 아키히로상에게 말씀드리면 그날 새벽에 시장에서 좋은 식재료를 사서 그 테이블만을 위해 이전에 먹었던 것과 다른 전혀 다른 5코스를 내준다고 말하는 아키히로상의 장인정신이다. 일부 리뷰에서 옆 테이블이랑 메뉴가 달랐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여러번 방문했던 분들이라 아키히로 상이 그 분들만을 위해 특별히 별도로 준비한 메뉴였다. 절대로 차별이 아니고 오히려 우대라고 보면 된다. 혼자서 작업하시는 주방에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탄했으며, 우리 모두는 그의 장인정신을 보고 배울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음식 값은 비싸긴 했으나, 음식의 절대적인 맛과 그의 정신까지 느끼기엔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이 식당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니 절대 노쇼하지 말자.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마지막에 아키히로상과 사진도 찍었는데, 정말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한국인 상대로 광어를 정식 표준 명칭인 넙치(Nubchi)로 설명해주고 계시는데, 그냥 광어(GwangUh)라고 설명해주시는게 많은 대중이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