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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de cuisine française dirigé par un chef japonais réalisant des assiettes convaincantes.
Michihio Kigawa est Japonais mais c'est en France qu'il travaille depuis de nombreuses années déjà, et c'est la cuisine française qui l'inspire et qu'il travaille. Aujourd'hui, il est chez lui et s'il n'est pas le plus médiatique des chefs japonais installés à Paris, il mérite votre confiance car il a un réel talent et ses assiettes s'avèrent plus que convaincantes. On se laisse séduire par la terrine de foie gras de canard, figue noire et coulis d’abricot ou l'escabèche de maquereaux aux citrons, truffe noire d’été d’Italie. En plat le foie de veau de Corrèze rôti en persillade, purée de pommes de terre d’Annie Bertin, est cuit à merveille. La coupe de chocolat des Caraïbes et mascarpone, crumble chocolat et glace vanille laisse un excellent souvenir. Une adresse que l'on aimerait garder pour soi pour être certain d'y avoir toujours un couvert.
Le saviez-vous ? Cet avis a été rédigé par nos auteurs professionnels.
Avis des membres sur LE KIGAWA
Les notes et les avis ci-dessous reflètent les opinions subjectives des membres et non l'avis du Petit Fu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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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fréquentes :
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느낀 리뷰를 그대로를 작성했습니다.
고객으로서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리뷰에 담았을 뿐인데, 리뷰를 올리자마자 식당 측으로부터 리뷰 수정/삭제 요청과 협박성 메일이 여러 차례 왔고, 저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한 리뷰에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고, 지금도 해당 메일들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1. 위생 상태가 실망스러웠습니다.
• 자리에 앉자마자, 제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와인잔 밑에 붙은 날파리 사체였습니다. 교체 요청을 하자 새 잔을 가져다줬습니다.
• 냅킨을 펼쳤는데, 안쪽에 크게 얼룩이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해당 얼룩은 음식물이 아니라 세탁 시 생긴 것이라는 설명을 받았지만, 보이는 상태로는 매우 불쾌했고 결국 다시 요청해 새 냅킨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사진에 얼룩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을 수 있지만, 현장에서 본 상태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2. 와인 서비스에서 결정적으로 실망했습니다.
• Loire (anjou blanc) 화이트 와인 글라스로 주문했는데, 병의 마지막 부분을 그대로 따라줬고 불순물이 잔에 그대로 떠 있었습니다.
• 이에 대해 서버에게 바꿔달라고 요청하자 원래 그런 와인이라길래 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일하시던 한국인 셰프님이 나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지만 “원래 그런 와인”이라고만 설명하고,이 와인이 싫으시면 다른 와인 주문하는 걸 제안하셨습니다.
“무료로 교환해드릴게요”라는 제안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그렇다”는 답변 외에는 적극적인 대응 없이 고객 판단에 맡기는 태도였습니다.
가격이 붙은 와인이고, 그 상황에서 “이 와인은 원래 그렇다는데 내가 괜히 바꿔달라고 하면 오히려 예의가 아닐까?” 싶었고,
무료로 바꿔주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함부로 바꾸는건 부담스러워서 그냥 마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식당 측에서는 메일로
“한국인 직원이 대응했고, 당신이 바꾸자고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제 탓으로 돌리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제가 찾아본 몇몇 다른 고객들의 후기 사진에서는 와인 잔에 불순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잔의 상태가 예외적인 실수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에도 이를 단순히 “원래 그런 와인”이라고 넘긴 식당의 대응은 아쉬웠습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런 위생 문제와 응대, 그리고 리뷰 이후의 대응 방식까지 고려하면, 저는 다시는 이곳을 찾고 싶지 않습니다.
리뷰에 대해 반복된 삭제 요청과 경찰 신고를 암시하는 식의 압박은, 고객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이 리뷰는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솔직한 후기이며, 허위 사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cellente nourriture, excellent service, excellent cad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