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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s JIUM Paris
Avis des membres sur JIUM
4.7/5
60 avis
Rapport Qualité/Prix
Qualité de la cuisine
Originalité
Cadre/Ambiance
Service
Les notes et les avis ci-dessous reflètent les opinions subjectives des membres et non l'avis du Petit Futé.
JIUM
Fermé
Horaires d'ouverture
Lundi
Fermé
Mardi
12:00 - 14:30
et 19:00 - 22:00
Mercredi
12:00 - 14:30
et 19:00 - 22:00
Jeudi
12:00 - 14:30
et 19:00 - 22:00
Vendredi
12:00 - 14:30
et 19:00 - 22:00
Samedi
12:00 - 14:30
et 19:00 - 22:00
Dimanche
Fermé

Les meilleurs à Paris et au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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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였네요 서빙 여자 두 분 계셨는데
긴 머리 여자분 오래 일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오래 일 할 수 있던건지….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원래 그러신가요? 똥씹은 표정의 말투와 응대 눈치보여서 뭘 시키겠나요?ㅠㅠ
홀로 안나오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면서 식사했습니다..ㅎ 서비스때문에 다시 안갈거같네요..
일전에 같이 근무하던 수쉐프가 2023년 한식진흥청 진행 해외한식당협의체 선정 심사단에 포함되어 파리 한식당을 심사하던 당시 저에게 추천했던 식당이라 몇번 테이크 아웃해서 먹어보고 좋았던 경험이 있어 현직 파리 쉐프로 있는 다른 동생과 방문 하였습니다.
음식과 가격은 평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시 홀서빙하던 여자분 두분중 한분(새로오신듯 일을 잘 모르시는분과 익숙하신분이 계셨습니다. 익숙하신분의 태도의 이야기 입니다.)의 시종일관 기분나쁘게 저희를 벌레보듯 틱틱거리는 태도에 음식의 질과 가격이 어떤지는 처음 앉을때부터 계산하며 나올때까지 느낄새도 없었네요.
17년을 프랑스에 살면서 식당에서 식사중에 인종차별뿐만아닌 별의 별 수모를 다겪어 봤지만
오늘 겪은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할수 있는 최악의 태도는 살면서 겪어보지도 그리고 죽을때까지더 못겪어 볼듯 싶네요.
음식이 아무리 맛있고 가격이 좋아도 이런서비스로 손님을 대한다면 기분좋게 밥먹고 나올 손님은 없을것 같네요.
정보 원하시면 메일이던 쪽지던 주세요 신분 공개하겠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가지 마세요.
해외한식당협의체에 선정안되었길 앞으로도 안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Une serveuse médiocre.
Je travaille dans la restauration depuis 17ans en France.
J'ai jamais vu une serveuse aussi insolente contre les clients.
Étant coréen qui vit à Paris, il y en a bcp d'autre meilleurs restaurants coréennes à Paris!
À fuir vraiment.
집에서 만든 음식처럼 담백하고 ,개운한 음식맛,매장의청결도, 친절도 정말 최고였어요.
파리에 놀러오셔서 여행하시다가 집밥생각날때 들리시면 좋을것같아요.
처음방문이였지만 파리방문시 꼭 재방문할 식당리스트에 넣어둡니다.
음식사진을 잘못찍어서 리뷰를 안남길까
고민하다가 "지음"때문에 행복했던 저녁이라 리뷰라는걸 남겨봅니다.
나오면서보니 한국인보다 파리현지인분들이 더많아서 괜히 뿌듯한마음이 드네요.
젊은부부사장님들!타국에서 항상건강하세요.
Average Food.
Don't waste time and money here.
La cuisine est d’une grande finesse, avec des ingrédients de qualité exceptionnelle. Chaque plat est un voyage gustatif, parfaitement exécuté et riche en saveurs. Le service, à l’image de l’hospitalité coréenne, est chaleureux et attentionné.
Le décor minimaliste met en valeur l’authenticité des plats, et la carte regorge de spécialités typiques : crabe mou frit, beignets d’huîtres, échine de porc, sans oublier l’incontournable bibimbap au tartare de bœuf.
Côté boisson, mention spéciale pour les tisanes chaudes, un excellent choix qui sublime chaque plat avec équilibre et subtilité.
Une adresse incontournable pour une expérience coréenne raffinée ! ????????????
사장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한국음식이 고팠던 것도 있지만, 음식자체가 맛있어요. (한국 포함) 김치찌개, 제육, 파전 먹었는데 세 개다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음식점 입니다
빵이랑 피자 고기만 먹다가 한식 먹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딱 한국인 입맛이었어요
A definite must try if you are looking for legit korean food in Paris.